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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충돌→박수'…손흥민, 거친 태클에도 그 끝은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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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충돌→박수'…손흥민, 거친 태클에도 그 끝은 품격
AF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손흥민이 거친 태클에 분노를 터뜨렸지만, 경기 종료 후에는 다른 모습으로 장면을 마무리했다.

18일(한국시간) 코스타리카 알라후엘라 에스타디오 알레한드로 모레라 소토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2차전. LAFC는 알라후엘렌세를 2-1로 꺾고 합산 3-2로 8강에 올랐다.

이날 손흥민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90분을 소화했다. 전방과 중원을 오가며 공격 전개를 맡았지만, 상대의 밀집 수비와 집중 견제 속에서 득점은 만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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