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물려 받았을까' 호날두 아들, 포르투갈 U-15 대표팀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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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축구 역사상 최고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의 장남 크리스티아누 주니어가 포르투갈 연령별 대표팀에 승선했다.
주앙 산투스 감독이 이끄는 포르투갈 15세 이하(U-15) 대표팀은 6일(이하 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유소년 국제 대회에 출전할 22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호날두 주니어도 이름을 올리며 당당히 한 자리를 차지했다.
2010년생인 호날두 주니어는 아버지를 따라 꾸준히 축구를 배우고 있다. 호날두의 소속팀에 따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유벤투스(이탈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유소년팀을 거쳐 현재는 알나스르 유소년팀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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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생인 호날두 주니어는 아버지를 따라 꾸준히 축구를 배우고 있다. 호날두의 소속팀에 따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유벤투스(이탈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유소년팀을 거쳐 현재는 알나스르 유소년팀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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