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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서 막힌 돌풍' UCL 탈락 보되/글림트 감독, "우리에게 너무 큰 무대라고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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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끝내 버티지 못했다. 보되/글림트의 '북유럽 돌풍'이 16강에서 멈췄다.

보되/글림트는 18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에스타디우 조세 알발라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스포르팅 CP에 연장 끝 0-5로 완패했다. 1차전 3-0 승리를 안고도 합계 3-5로 역전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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