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멕시코로 월드컵 장소 바꿔달라는 이란 요구 사실상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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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참가국 발표된 일정에 따라 경기 치르기를"…조별리그 전 경기 미국서
월드컵 조 추첨식의 이란
[로이터=연합뉴스]
월드컵 조 추첨식의 이란[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 장소를 미국에서 멕시코로 옮겨달라는 이란 측 요구를 사실상 거부했다.
FIFA는 18일(한국시간) 성명을 내고 "이란을 포함한 모든 참가국 협회와 월드컵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연락하고 있다"면서 "모든 참가국이 2025년 12월 6일 발표된 경기 일정에 따라 경기를 치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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