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실종? 아니다…손흥민, LAFC 전술의 희생양 아닌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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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줄어든 건 골이다. 하지만 사라진 건 아니다. 손흥민(34, LAFC)의 역할이 바뀌었다. 그리고 그 변화는 숫자로 가장 먼저 드러나고 있다.
LAFC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4라운드에서 세인트루이스 시티를 2-0으로 제압했다. 개막 4연승. 단순한 상승세가 아니다. 리그 선두로 올라서며 흐름까지 장악했다. 결과만 놓고 보면 완벽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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