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충격! 이 사람만은 맨유 감독 안 된다' 레전드 루니의 충고, 伊 데 제르비는 도박…"7승1무1패 캐릭 시켜라"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충격! 이 사람만은 맨유 감독 안 된다' 레전드 루니의 충고, 伊 데 제르비는 도박…"7승1무1패 캐릭 시켜라"
데 제르비 로이터<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로 현재 전문가로 활동 중인 웨인 루니가 공개적으로 차기 맨유 정식 감독이 되면 안 되는 인물을 밝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루니가 친정팀 사령탑으로 원치 않는 지도자는 이탈리아 출신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다.

루니는 영국 BBC 라디오에 출연해 맨유 수뇌부가 데 제르비를 선임하는 도박을 피하고, 대신 마이클 캐릭에게 정식 감독직을 맡길 것을 촉구했다. 루니는 구단이 외부 후보를 찾는 대신 현재 맨유 벤치를 잘 지키고 있는 캐릭을 믿고 정식 지휘봉을 맡겨야 한다는 것이다. 아모림 경질 이후 '소방수'로 임명된 캐릭은 임시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리그 7승1무1패로 승점 22점을 획득했다. 맨유는 17일 현재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리그 8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출전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캐릭은 맨유 팬들과 선수들의 큰 신뢰를 받고 있다. 루니는 이러한 기세가 캐릭을 정식 감독 선임 레이스에서 선두 주자로 확실히 올려놓았다고 보고 있다고 영국 대중지 더 선은 전했다.

2026031701001174100082023.jpg
캐릭 감독과 카세미루 A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루니는 캐릭이 맨유와 오랫동안 인연을 맺어온 점을 최대 장점으로 꼽았다. 루니는 선수 시절 캐릭과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사이다. 그는 "마이클 캐릭은 (구단을) 잘 알고 있다. 그는 맨유에 있었고, 아주 오랫동안 그곳에 머물며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있다. 그는 좋은 감독이며 증명했다"고 말했다. 또 루니는 캐릭이 이렇게 잘 하고 있는데 왜 구단이 굳이 새로운 사람을 데려오는 위험을 감수하려 하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캐릭이 팀을 관리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모두에게 보여주었다. 선수들과 팬 모두 그에게 호응하고 있다. 그런데 왜 바꾸려 하나"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