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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도 후반 막판 실점으로 발목 잡힌 슬롯의 리버풀…구단은 이미 후임 감독 후보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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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강등권을 맴도는 토트넘에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의 구단주 그룹 FSG가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를 시즌 종료 후 전면 재검토하고, 이미 후임 후보를 내부적으로 살피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다.

리버풀은 16일 홈 안필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EPL 30라운드에서 토트넘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전반 18분 도미니크 소보슬라이의 프리킥 선제골로 앞서 나갔지만, 후반 추가시간 교체 투입된 히샬리송에게 동점 골을 허용했다. 토트넘은 2026년 들어 리그 승리가 단 한 차례도 없는 팀이었다.

리버풀은 EPL 최근 3경기에서 승점 4점만 챙겼다. 직전 EPL 경기에서는 최하위 울버햄프턴에 역전패를 당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갈라타사라이 원정에서는 0-1로 졌다. 공격 둔화, 수비 집중력 저하, 후반 막판 실점이라는 패턴이 반복되며 리버풀은 EPL 5위로 처졌고 UCL 16강 통과도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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