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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아지는 황희찬의 입지, 브렌트퍼드전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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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원더러스 소속 황희찬. Getty Images코리아

울버햄튼 원더러스 소속 황희찬. Getty Images코리아

국가대표 골잡이 황희찬(30·울버햄프턴)이 아슬아슬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소속팀에서 입지가 좁아지면서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기대치도 낮아지고 있다.

울버햄프턴은 17일 영국 브렌트퍼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브렌트퍼드전에서 2-2로 비겼다. 이로써 승점 1점을 추가한 꼴찌 울버햄프턴(승점 17)은 한 경기를 덜 치른 19위 번리와 승점차를 3점으로 좁혔다.

최근 부상에서 돌아온 황희찬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는 잡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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