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승선한 황희찬, 브렌트포드전 결장…울버햄턴은 19위 번리와 승점 3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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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축구국가대표팀 공격수 황희찬(30·울버햄턴)이 브렌트포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결장했다.
울버햄턴은 17일(한국시간)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 2025~2026시즌 EPL 3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로써 울버햄턴(3승8무20패·승점 17)은 최근 정규리그 3경기 연속 무패(2승1무)를 기록하며 한 경기를 덜 치른 19위 번리(4승8무18패·승점 20)와 승점 차를 3으로 좁혔다.
황희찬은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그는 지난달 첼시와 EPL 25라운드 홈경기(1-3 패)에 선발 출전했다가 전반 43분 종아리 근육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된 뒤 리그 4경기 연속 결장하며 회복에 집중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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