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셜' SON, 마침내 무관 탈출 보인다…프리미어리그 결단, BBC, "UEL 결승을 위해 일정 조정, 충분한 준비 시간 부여"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3 조회
-
목록
본문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프리미어리그(PL)가 토트넘 홋스퍼를 위한 배려를 택했다.
영국 매체 'BBC'는 6일(한국시간) "토트넘의 리그 일정이 변경됐다. 아스톤 빌라와의 원정 경기가 2일 앞당겨졌다. 이는 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 진출할 가능성에 대비한 선택이다. 이들에게 충분한 준비 시간을 부여하기 위해 일정을 조정했다"라고 보도했다.

영국 매체 'BBC'는 6일(한국시간) "토트넘의 리그 일정이 변경됐다. 아스톤 빌라와의 원정 경기가 2일 앞당겨졌다. 이는 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 진출할 가능성에 대비한 선택이다. 이들에게 충분한 준비 시간을 부여하기 위해 일정을 조정했다"라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