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토트넘에 필요한 '잔류 전문가' 긴급 소방수 1순위 급부상…4연패, 챔스 참패로 벼랑 끝 토트넘 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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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토트넘이 이고르 투도르 감독의 최악의 출발로 또다시 사령탑 교체를 고민하는 가운데, 션 다이치가 차기 임시 감독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영국 매체 더선은 11일(한국시간) “투도르 감독이 부임 이후 4경기 연속 패배라는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며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험이 풍부한 션 다이치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투도르 감독은 토마스 프랑크 감독 경질 후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다. 투도르 감독 체제 첫 경기서 토트넘은 23일 아스널과 2025~2026시즌 EPL 27라운드 홈경기서 1-4 대패를 당했다. 그로부터 4연패를 기록했다. 리그에서 7승8무14패(승점 29)로 16위다. 강등권 마지노선인 18위 웨스트햄(7승7무15패·승점 28)과 승점 차가 1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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