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득점 0.08' 조규성, 황금 헤더 팀 구했다···유로파 16강 1차전 교체 출전 결승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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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윌란 조규성이 13일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에서 노팅엄에 결승골을 넣고 승리한 뒤 원정팬 앞에서 기뻐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미트윌란은 13일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EPL 소속 노팅엄 포리스트와의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1차전 원정경기에서 후반 35분 터진 조규성의 헤딩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리그 페이즈에서 승점 19(6승 1무 1패)를 쌓아 36개 팀 중 3위를 차지하고 구단 역사상 최초로 유럽 클럽대항전 16강에 오른 미트윌란은 이날 승리로 8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오는 20일 안방에서 열릴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8강행 티켓을 손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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