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희찬' 울버햄튼 핵심 DF, 펩 감독이 부른다…"정식 오퍼 준비하고 있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9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박선웅기자=라얀 아잇-누리가 맨체스터 시티와 연결됐다.
영국 매체 'TBR 풋볼'은 5일(한국시간) "맨시티는 울버햄트의 수비수 누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 선수의 개인적 성향과 태도 등을 사전 조사하고 있으며, 정식 오퍼를 준비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2001년생 알제리 국적인 아이트-누리는 왼발잡이 레프트백이다. 과거 프랑스 앙제에서 유스 생활을 보낸 그는 2018-19시즌 프로에 데뷔하며 자신의 잠재성을 널리 알렸다. 이후 울버햄튼이 2020-21시즌 임대 형식으로 누리를 품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