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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위기의 토트넘이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을 경질할 경우, 션 다이치가 유력한 후임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영국 대중지 더 선이 12일(한국시각) 보도했다.
다이치는 이번 시즌 두번째 임시 감독을 고려 중인 토트넘의 영입 리스트에 올라 있다고 한다. 토트넘 수뇌부는 지금 상황에선 여전히 새로운 정식 감독 임명을 원치 않으며, 투도르가 떠날 경우 다시 임시 감독 체제를 모색할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정식 감독 선임은 오는 6월 개막하는 북중미월드컵이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고 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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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와 노팅엄의 지휘봉을 잡았던 다이치는 프리미어리그 경험과 선수 관리 능력, 그리고 끈질긴 팀을 만드는 역량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리적인 축구'를 펼치는 스타일이다. 보기 좋은 점유율보다 효율성과 수비 조직력을 최우선으로 한다. 따라서 토트넘을 강등 위기에서 구할 강력한 옵션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