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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보되 돌풍'…챔스 16강 1차전에서 포르투갈 명문 스포르팅CP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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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북부 소도시 보되를 연고로 한 노르웨이 축구 클럽 FK 보되 글림트(이하 보되)의 돌풍이 유럽 축구를 강타하고 있다. 보되는 12일 홈 보되 아스프리마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 UEFA(유럽축구연맹) 16강 1차전 홈 경기에서 포르투갈의 명문 스포르팅 CP에 3대0 완승을 거뒀다.

올해 유럽축구에서 매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노르웨이 축구 클럽 FC 보되/글림트가 16강 1차전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기적을 이어가고 있다./AP 연합뉴스

올해 유럽축구에서 매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노르웨이 축구 클럽 FC 보되/글림트가 16강 1차전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기적을 이어가고 있다./AP 연합뉴스

앞선 16강 플레이오프에서 이탈리아의 ‘거함’ 인테르 밀란을 제압하고 16강에 오른 보되는 이날도 완벽한 조직력과 패스 축구로 스포르팅을 무력화시켰다. 스포르팅은 전반초반부터 보되의 패스 축구를 차단하기 위해 강력한 압박을 시도했지만 보되 미드필더들은 끊임없이 자리를 바꾸면서도 정교한 원터치 패스를 이어가며 스포르팅의 압박을 손쉽게 벗겨냈다.

결국 전반 32분 절묘한 패스워크로 보되는 상대 페널티박스로 침투하는 미드필더 손드레 브룬스타 페트에게 공을 연결했고, 당황한 스포르팅 수비가 페트를 뒤에서 미는 차징 파울을 범하면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페트는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정확하게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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