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북중미 월드컵 참가 불가…우리 선수들 안전 보장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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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축구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참가는 불가능하다는 뜻을 밝혔다. 2025.08.22.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이란의 체육청소년부 장관이 이란 축구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참가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밝혔다.
1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아흐마드 도냐말리 이란 체육청소년부 장관은 이란 국영TV와 인터뷰에서 "미국이 우리 최고 지도자를 암살한 상황에서 월드컵 참가는 불가능하다"고 잘라 말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국인 이란은 벨기에, 이집트, 뉴질랜드와 함께 G조에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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