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체육장관 "월드컵 참가 어려워"…다시 불참 의사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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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샤킬 오닐이 2025년 12월 5일 미국 워싱턴 D.C. 존 F. 케네디 공연예술센터에서 열린 2026 월드컵 조주첨에서 이란이 적힌 종이를 보이고 있다. 로이터 자료사진
이란의 아마드 도냐말리 체육청소년부 장관은 최근 이란 국영 IRIB 스포츠 네트워크와 인터뷰에서 “현재 상황에서는 월드컵에 참가할 적절한 조건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부패한 정부가 우리 지도자를 암살한 상황에서 어떤 경우에도 월드컵에 나갈 여건이 갖춰져 있지 않다”며 “우리 선수들의 안전도 보장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해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한 이후 중동 지역 긴장이 급격히 고조된 가운데 나왔다. 이란은 이에 대응해 이스라엘과 미군 기지가 있는 국가들을 향해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감행하며 군사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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