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 역전골에 4분 집단 항의…중국에 패한 북한, 결과보다 태도가 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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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자 축구 대표팀 선수들(빨간 유니폼)이 10일 중국과의 2026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3차전 중국과 경기에서 볼을 다투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북한 여자 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B조 3차전에서 중국에 2-1로 패했다. 경기 결과보다 파장이 컸던 건 북한 선수단의 집단 항의였다. VAR 검토 끝에 중국의 역전골이 인정되자 북한 선수들은 심판진을 에워싸고 경기 재개를 거부했고, 해외 매체들은 스포츠 정신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일제히 비판했다.
경기는 10일 호주 시드니 웨스턴시드니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중국이 3전 전승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고, 북한은 2승 1패 조 2위로 뒤를 따랐다. 이번 대회 4강 진출팀은 내년 브라질 여자 월드컵 본선 티켓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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