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홍명보호 '알제리 참사' 사령탑, 74세에 프랑스 1부 낭트 사령탑 취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3 조회
-
목록
본문
[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 월드컵 당시 홍명보호에 '알제리 참사'를 안겼던 사령탑이자 한때 한국 대표팀 사령탑 후보로도 거론되던 바히드 할릴호지치(74·보스니아) 전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이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낭트의 지휘봉을 잡았다.
낭트 구단은 11일(한국시간) "아메드 칸타리 감독이 물러나고 할릴호지치 감독이 시즌 종료까지 지휘봉을 잡는다"며 "할릴호지치 감독은 선수 시절 낭트의 상징적인 선수였고, 2018~2019년 팀을 지휘한 바 있어 구단을 잘 알고 있다"고 발표했다.
낭트 구단은 이번 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4승 5무 16패(승점 17)로 강등권인 17위에 처지자 결국 칸타리 감독과 결별했고, 1952년생인 할릴호지치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할릴호지치 감독은 지난 2002년 8월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모로코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난 뒤 새 팀을 찾지 못하다 3년 7개월 만에 현장으로 복귀하게 됐다.
![]() |
| 74세의 나이로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FC낭트 지휘봉을 잡은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 /사진=FC 낭트 SNS 캡처 |
낭트 구단은 11일(한국시간) "아메드 칸타리 감독이 물러나고 할릴호지치 감독이 시즌 종료까지 지휘봉을 잡는다"며 "할릴호지치 감독은 선수 시절 낭트의 상징적인 선수였고, 2018~2019년 팀을 지휘한 바 있어 구단을 잘 알고 있다"고 발표했다.
낭트 구단은 이번 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4승 5무 16패(승점 17)로 강등권인 17위에 처지자 결국 칸타리 감독과 결별했고, 1952년생인 할릴호지치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할릴호지치 감독은 지난 2002년 8월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모로코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난 뒤 새 팀을 찾지 못하다 3년 7개월 만에 현장으로 복귀하게 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