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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맞아?'→킨스키 칼 교체 배후로 로메로 지목…"이게 대체 무슨 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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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맞아?'→킨스키 칼 교체 배후로 로메로 지목…"이게 대체 무슨 팀인가"
11일 아틀레티코와의 2025~26 UCL 16강 1차전서 단 15분 동안 3실점 한 토트넘 백업 골키퍼 킨스키. 그는 팀의 첫 3실점 중 2차례나 실점으로 이어지는 실수를 범해 고개를 떨궜고, 단 17분 만에 교체돼 자존심을 구겼다. 사진=BBC SNS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일부 팬들이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졸전 뒤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행동을 비판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1일(한국시간) “토트넘 팬들은 로메로가 이고르 투도르 임시감독에게 킨스키를 교체하라고 지시했다고 주장한다”고 조명했다.

상황은 이렇다. 토트넘은 이날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대회 16강 1차전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에 2-5로 크게 졌다. 토트넘은 오는 19일 안방에서 열리는 2차전서 90분 내 최소 4골 차로 앞서야 8강 진출을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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