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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뛴 경기에 베팅한 축구 선수 2명, 영구 출전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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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가 리그 도박 규정을 위반한 선수 두 명에게 영구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MLS는 조사 결과 데릭 존스와 야우 예보아가 리그의 도박 금지 정책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돼 두 선수에게 영구 자격 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11일 밝혔다.

MLS는 베팅 감시 파트너를 통해 수상한 베팅 경고를 받은 뒤 외부 로펌에 조사를 의뢰했다. 이후 2025년 10월 두 선수를 행정적으로 활동 정지 상태에 두고 규정 위반 여부를 조사해 왔다. 조사 결과, 두 선수는 2024년과 2025년 시즌 동안 축구 경기와 관련된 광범위한 도박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는 자신들이 속한 팀 경기까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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