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레전드들과 달랐다…'맨유 281경기' 비디치, 캐릭 공개 지지 "지금은 압박할 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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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네마냐 비디치가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을 향해 공개적인 지지를 보냈다. 최근 일부 레전드들이 비판적인 목소리를 낸 것과는 결이 다른 메시지였다.
후벵 아모림 감독 경질 이후 지휘봉을 잡은 캐릭은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 부임 직후 아스널과 맨체스터 시티를 연달아 제압하며 팀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리그 순위 역시 빠르게 상승했고, 맨유는 어느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 경쟁의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물론 완벽하진 않았다. 직전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1-2로 패하며 캐릭 체제 첫 패배를 기록했다. 이 한 경기 결과를 두고 일부 구단 레전드들의 비판이 이어졌다. 폴 스콜스는 SNS에 "캐릭에게는 분명 특별한 점이 있다. 하지만 맨유는 최근 4경기 동안 엉망이었다"는 글을 남겼고, 논란이 커지자 게시물을 삭제했다. 로이 킨과 게리 네빌 역시 비판적인 발언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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