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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공포 토트넘, 23일 뒤집어진다' 3전패 실패한 '소방수' 투도르, 4경기 시한부 결론…이후 두번째 임시 감독 후보 2명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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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공포 토트넘, 23일 뒤집어진다' 3전패 실패한 '소방수' 투도르, 4경기 시한부 결론…이후 두번째 임시 감독 후보 2명 압축
투도르 AF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2부 강등 공포에 휩싸인 EPL 토트넘이 위기 탈출 계획을 단계적으로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기대이하의 결과를 낸 '소방수' 이고르 투도르 감독에게 향후 4경기 더 제한적으로 기회를 줄 것이며, 획기적인 변화가 없을 경우 선임할 차기 임시 감독 후보군도 추려졌다.

토트넘 수뇌부는 일단 이고르 투도르 체제를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다. 지금 당장, 투도르를 경질하기 보다 좀더 기회를 주고 시간을 벌면서 그 다음을 준비하겠다는 것이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 팀토크 등에 따르면 투도르에게 경질을 피하기 위해 앞으로 4경기 기회만을 주었고, 그후 그의 자리를 대신할 두 명의 새로운 옵션도 정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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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투도르 감독은 지난달 토마스 프랭크 전 감독의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았다. 하지만 감독 교체 효과는 없었다. 투도르 체제에서 토트넘은 아스널, 풀럼, 크리스털 팰리스에 3연패했다. 리그 16위로 강등권과 승점 단 1점차다. 또 12월 29일부터 리그 11경기 연속 무승이다. 1977년 이후 49년 만의 첫 강등을 피하기 위해 투도르를 당장 경질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그런데 비나이 벤카테샴 CEO와 요한 랑게 단장이 투도르를 당분간 신임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지만 투도르가 위기를 완전히 벗어난 건 아니다. 매체 '텔레그래프'는 투도르가 자신을 증명하고 이번 시즌 토트넘의 두 번째 경질 감독이 되지 않기 위해 4경기를 부여받았다고 전했다. 그 4경기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16강 1~2차전(3월 11일과 19일)과 리그 리버풀전(3월 16일), 그리고 노팅엄과의 리그(3월 22일)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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