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 플러그 뽑아라' 팬들 외침에 진짜 뽑았다…독일 경기장 황당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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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9일(현지시간) 독일 뮌스터에서 열린 프로이센 뮌스터와 헤르타 베를린의 분데스리가2 경기 도중 벌어졌다. 경기 중 페널티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주심 펠릭스 비켈이 VAR 모니터로 호출됐지만, 현장에 도착했을 때 모니터 전원이 꺼져 있는 상태였다.
조사 결과 누군가가 VAR 모니터의 전원 플러그를 뽑아버린 것으로 드러났다. 뮌스터 구단에 따르면 복면을 쓴 한 서포터가 경기장 내부 구역에 침입해 VAR 장비의 전원을 뽑으며 판독 과정을 방해했다. 독일 현지 언론은 이와 동시에 홈 팬들이 관중석에서 ‘VAR의 플러그를 뽑아라(Pull the plug on VAR)’라는 문구가 적힌 배너를 펼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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