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경기 3593분' 김민재, 부서져라 뛰었는데…'충격 패싱'에 인종차별 항의 폭발→뮌헨 뒤늦게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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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벤치에 앉느니 차라리 뛰다가 부서지겠다. 팀을 위해 뭔가 할 수 있다면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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