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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최악의 배신자'로 남았다…리버풀과 결별 확정→레알 마드리드 이적 임박! "변화와 도전이 필요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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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최악의 배신자'로 남았다…리버풀과 결별 확정→레알 마드리드 이적 임박! "변화와 도전이 필요한 시점"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리버풀의 상징이자 ‘성골유스’였던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결국 팀을 떠난다.

리버풀은 5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아놀드가 리버풀에 계약 종료와 동시에 구단 탈퇴 결정을 알리기로 한 이유를 설명했다. 26세의 아놀드는 20년 이상의 시간이 지난 후 2025년 6월 계약이 만료된 후 리버풀을 떠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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