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317억부터 협상 시작' 이강인, 눈앞에서 기회 날렸다…아스날전 쇼케이스 무산 '최악의 시나리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1 조회
-
목록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5/06/202505052342775078_6818d3191583d.jp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5/06/202505052342775078_6818d319992bf.jpg)
[OSEN=우충원 기자] 이강인(24, PSG)의 절호의 기회가 물거품이 될 조짐이다.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이 뜨겁게 달아오른 가운데 가장 주목받을 수 있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그를 볼 수 없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상대는 다름 아닌 그를 노리는 아스날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