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수 최초 역사' 김민재, 축구 4대리그 중 2개나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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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독일의 명문 바이에른 뮌헨과 함께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한국 선수 최초의 기록도 세웠다.

ⓒ연합뉴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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