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과 손흥민도 못했던 분데스리가 우승, 김민재가 해냈다! 한국선수 최초 이탈리아+독일 동반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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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차붐’ 차범근과 손흥민도 못했던 우승을 ‘철벽’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해냈다.
바이에른 뮌헨은 5일 2위 레버쿠젠이 프라이부르크와 2-2로 비기면서 조기에 우승을 확정지었다. 뮌헨은 리그 두 경기를 남겨두고 통산 34번째 분데스리가를 제패했다. 뮌헨은 지난 시즌 3위의 굴욕을 씻고 2년 만에 챔피언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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