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공격수가 '축구종가' 영국에서 '올해의 선수' 수상…스코틀랜드 휩쓸었다 "아스널-리버풀-토트넘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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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2025년 스코틀랜드축구선수협회(PFA 스코틀랜드)가 주관하는 올해의 선수상 시상식에서 셀틱의 일본 출신 공격수 마에다 다이젠이 프리미어십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며 커리어의 정점을 찍었다.
PFA 스코틀랜드는 5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올해의 선수로 셀틱의 마에다 다이젠이 선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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