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받고 싶어"…아놀드, 리버풀에 이적료 '한 푼' 남기지 않고 떠나는 이유가 이거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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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용환주 기자)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 사가(saga)'가 종지부를 찍었다. 동시에 '이적 비하인드'도 밝혀졌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5일(한국시간) 자신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렉산더-아놀드는 이번 여름에 레알의 새로운 선수가 될 것이다"라며 선수나 감독이 새 팀을 찾기로 확정했을 때 쓰는 자신 만의 시그니처 문구 "히어 위 고(HERE WE GO!)"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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