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트넘은 과학입니다' 케인마저 무관 탈출 성공!…탈트넘→우승 인물만 무려 67명! 트로피는 200개가 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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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과 에릭 다이어가 토트넘 홋스퍼를 떠난 뒤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바이에른 뮌헨은 5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지었다. 지난 3일 RB 라이프치히 원정 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거둔 바이에른 뮌헨은 당시 우승을 확정하지 못했다. 하지만 5일 바이엘 레버쿠젠이 프라이부르크와 2-2로 비기며 바이에른 뮌헨의 우승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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