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축구 침통 '발뒤꿈치 부상' 미토마 시즌 OUT?…"일본인 최초 EPL 10호골 눈 앞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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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가 부상으로 명단 제외를 당하자 대기록을 기대하던 일본 언론이 우려를 드러냈다.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에서 일본인 첫 두 자릿수 득점을 놀리는 미토마 가오루가 시즌 2번째 결장을 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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