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만나면 토트넘이 이긴다" VS "토트넘은 맨유 못 이겨"…상반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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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에서 토트넘 훗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만나면 누가 우승할까. 이를 두고 제이미 오하라와 제이미 캐러거는 상반된 의견을 내놨다.
토트넘 소식통인 '스퍼스 웹'은 4일(한국시간) "오하라가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UEL에서 맞붙는다면 누가 우승할 것인지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토트넘과 맨유 모두 UEL 준결승에 진출한 상황이다. 공교롭게도 두 팀 다 1차전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승리를 따냈다. 먼저 토트넘의 경우 비교적 약체팀을 만났다. 노르웨이의 보되/글림트를 만났는데 1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 2차전 원정을 앞두고 다소 유리한 위치를 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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