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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스페인의 거함 레알 마드리드의 야심찬 영입 계획이 드러났다. 이강인이 속한 파리생제르맹(PSG)의 코어 미드필더 비티냐 영입을 노린다. 또 오른쪽 풀백 아슈라프 하키미(PSG)도 함께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영입을 위해 레알 마드리드가 투자할 금액이 1억유로에 달하는 블록버스터급으로 알려졌다. 단 성사 여부는 물음표다. 카타르투자청의 거대 자본으로 돌아가는 PSG는 현재 팀의 핵심인 비티냐와 하키미를 유럽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강력한 경쟁자인 레알 마드리드에 쉽게 내줄 거 같지 않다.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의 이적 때도 결국 계약 기간을 다 채우고 이적료 없이 마드리드로 옮겨 간 사례가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미드필더를 영입할 계획이라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레알 마드리드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은 루카 모드리치(AC밀란)와 토니 크로스(은퇴)의 공백을 절감하고 있다. 중원 보강이 숙제다. 비티냐는 오래전부터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되어 왔으며, 최근 영입설이 구체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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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카데나 세르'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여름 대형 계약을 준비 중이며, 그중 하나가 비티냐 영입이다. 특히 비티냐가 이번 여름 1억유로(약 1682억원)에 파리를 떠나기로 PSG와 비공개 합의를 맺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포르투갈 국가대표 미드필더를 영입하는 것이 더욱 수월해진 상황으로 알려졌다. 음바페 이적으로 불편했던 레알 마드리드와 PSG의 관계도 개선되었으며, 비티냐 역시 새로운 도전에 열려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