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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6월 19일 멕시코 조심해라' 'GOAT' 메시가 월드컵서 피하고 싶은 팀으로 콕 찍은 이유…"4년전 카타르에서 두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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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6월 19일 멕시코 조심해라' 'GOAT' 메시가 월드컵서 피하고 싶은 팀으로 콕 찍은 이유…"4년전 카타르에서 두려웠다"
손흥민과 메시(왼쪽) AF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GOAT'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올해 열리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 본선에서 '피하고 싶은 팀'으로 멕시코를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멕시코는 홍명보호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싸울 팀이라 메시의 이번 발언이 더욱 큰 주목을 받는다.

메시는 최근 전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골키퍼 나우엘 구스만과 함께 출연한 한 팟캐스트(미로 데 아트라스)에서 아르헨티나가 2022년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서 멕시코에 2대0 승리를 거둔 경기를 회상하면서 멕시코에 대한 어려움을 설명했다. 4년전 아르헨티나는 카타르월드컵에서 우승했다. '슈퍼스타' 메시가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첫 대회였다.

당시 아르헨티나는 조별리그에서 고전했다. 첫 상대 사우디아라비아에 1대2로 패한 상황에서 까다로운 멕시코와 2차전을 치렀다. 메시는 당시 멕시코전을 앞두고 극도의 공포를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솔직히 우리 팀은 두려움을 안고 (멕시코)경기에 임했다"고 말했다. 당시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1패를 안고 싸우는 상황이라 조기 탈락의 가능성으로 압박감이 컸다고 했다. 메시는 아르헨티나가 상대전적에서 멕시코에 우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멕시코는 늘 까다롭고, 또 강팀들을 시험에 들게 한다고 설명했다. 멕시코가 점유율을 주도하고, 경기 흐름을 방해할 수 있는 팀이라 상대하기에 심적 압박이 크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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