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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속 선발 출전' 손흥민, 북중미 챔피언스컵 16강 진출···전반 활약, LAFC 1-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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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손흥민이 25일 북중미 챔피언스컵 레알 에스파냐와 2차전을 앞두고 몸을 풀며 밝게 웃고 있다. LAFC SNS

LAFC 손흥민이 25일 북중미 챔피언스컵 레알 에스파냐와 2차전을 앞두고 몸을 풀며 밝게 웃고 있다. LAFC SNS

손흥민(34)이 3경기 연속 선발로 출격한 LAFC가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를 물리치고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에 올랐다.

LAFC는 2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에스파냐와의 대회 1라운드 2차전 홈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지난 18일 1차전 원정에서 1골·3도움을 작성한 손흥민의 맹활약을 앞세워 6-1로 대승을 따냈던 LAFC는 2차전에서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1-0으로 이겨 1· 2차전 합계 점수 7-1로 넉넉히 앞서 16강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 LAFC는 16강에서 알라후엘렌세(코스타리카)과 8강 진출을 다툰다. LAFC는 시즌 개막 이후 공식전 3연승(정규리그 1승·북중미컵 2승)의 신바람을 냈다.

LAFC는 사흘 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에 88분을 뛴 손흥민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웠다. 드니 부앙가와 타일러 보이드를 좌우 날개로 펼친 3-4-3 전술을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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