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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정부, 총격전에도 "북중미 월드컵 안전 보장…개최지 변동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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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정부, 총격전에도 "북중미 월드컵 안전 보장…개최지 변동은 없어"

[과달라하라=AP/뉴시스]북중미월드컵 열리는 멕시코 아크론 스타디움. 2025.10.16.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개최되는 멕시코 할리스코주에서 총격전이 벌어지며 치안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멕시코 정부가 월드컵 개최지 변경 가능성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25일(현지시각)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지난 24일 브리핑에서 "월드컵 경기를 관람하는 팬들의 안전을 보장한다"며 "세 곳의 월드컵 개최지는 변동 없이 예정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포르투갈 축구협회도 이날 "멕시코의 민감한 치안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르투갈 대표팀은 오는 3월28일 아즈텍 스타디움에서 멕시코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이 경기장은 6월11일 월드컵 개막전이 열릴 장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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