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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터 前 FIFA 회장이 북중미월드컵을 비판한 이유는? "축구를 정치판으로 만든 불공평한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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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제프 블라터 전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2026북중미월드컵은 축구를 정치판으로 만든 불공평한 대회라고 비판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25일(한국시간) “블라터 전 회장이 북중미월드컵이 미국만 수혜를 받는 최악의 대회라고 비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과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의 관계가 축구를 정치판으로 만들었다는 비판도 서슴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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