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현규의 시속 122㎞ 원더골이 25일 오전 1시 20분 기준 112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비인 스포츠 튀르키예 유튜브 영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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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오현규의 맹활약에 튀르키예가 반응하고 있다. 오현규는 베식타시 이적 후 3경기에서 3골을 터뜨리며 현지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의 활약 속에서 베식타시는 쉬페르리그 4위 자리에 올라있다.
튀르키예 포스타는 24일(한국시각) '새로 영입된 오현규는 3경기에서 3골을 터뜨렸다'며 '시즌 전반기를 들쭉날쭉한 성적으로 보냈던 베식타시는 겨울 이적시장 이후 다시 일어섰다. 새 영입생들이 팀에 딱 맞아떨어졌다'고 보도했다.
특히 지난 23일 나온 오현규의 시즌 3호골 장면은 베식타시를 넘어 튀르키예 축구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오현규는 리그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29분 페널티박스 오른쪽 끝에서 반대편 골문을 향해 시속 122㎞의 슈팅을 쐈고,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이 골은 쉬페르리그 최근 20년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기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