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부상 치료 선수 '1분 복귀 금지' 도입 검토…GK '8초 룰' 이어 '시간 다이어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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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경기 지연 행위를 막기 위해 부상 치료를 받은 선수의 경기장 복귀를 1분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4일(한국시간) “FIFA가 부상 치료를 받은 선수가 최소 1분간 그라운드에 재입장하지 못하도록 하는 규정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안건은 28일 웨일스에서 열리는 IFAB(국제축구평의회) 연례 총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며, 통과될 경우 7월 1일부터 적용된다. 6월 개최될 2026북중미월드컵부터 적용될 가능성도 있다.
그동안 일부 선수들이 경기 흐름을 끊거나 시간을 지연시키기 위해 불필요한 상황에도 의료진의 치료를 받는 사례가 있었다. FIFA는 치료가 필요한 상황에서만 의료진 호출이 이뤄지도록 유도해 불필요한 경기 지연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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