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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세상엔 축구보다 중요한 게 있다…韓 축구 역사 썼던 아드보카트 감독, 월드컵 4개월 남겨두고 퀴라소 떠나기로 "딸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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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출신인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취임한 뒤 일변했다. 퀴라소는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에서 돌풍을 일으켰고, 월드컵 사상 가장 소규모 국가의 본선 진출팀이란 새 이정표를 세웠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 대한민국 축구의 원정 사상 첫 승을 일궈냈던 딕 아드보카트(78) 감독이 가족을 위해 마지막 도전 앞에서 멈춰섰다.

퀴라소축구협회는 24일(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4개월 앞두고 아드보카트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막바지 본선 준비로 정신이 없던 때 갑작스러운 작별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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