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좋지만 이걸…" 다이어, SNS에 '시가 세리머니' 공개…"느려 터진 이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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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2024-20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지은 가운데, 오랜 시간 '무관'의 상징으로 불렸던 에릭 다이어의 우승 세리머니가 화제다.
뮌헨은 5일(한국시간) 열린 SC 프라이부르크와 레버쿠젠의 분데스리가 32라운드 경기에서 2-2 무승부라는 결과가 나오면서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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