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2년만에 분데스리가 왕좌복귀…김민재 유럽 두번째 트로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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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이탈리아 이어 독일서도…한국인 최초 빅리그 2곳서 정상
골잡이 케인 '무관 설움' 떨치고 생애 첫 우승 달성
김민재와 해리 케인
[AFP=연합뉴스]
골잡이 케인 '무관 설움' 떨치고 생애 첫 우승 달성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철기둥' 김민재가 뛰는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이 2년 만에 분데스리가 왕좌로 복귀했다.
뮌헨에 이어 2위를 달리는 레버쿠젠은 5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유로파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시즌 분데스리가 32라운드에서 프라이부르크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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