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무관의 제왕' 꼬리표 지웠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8 조회
-
목록
본문

해리 케인이 지난 3일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경기 종료 후 팀 동료 요슈아 키미히와 포옹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다음 날인 4일 레버쿠젠이 프라이부르크 원정에서 승리하지 못함에 따라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AFP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 주장 해리 케인(31·바이에른 뮌헨)이 프로 데뷔 14년 만에 처음으로 팀 단위의 공식 대회를 우승하며 그토록 갈망한 트로피를 가진에 대한 언론들의 반응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3일 2024-25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라이프치히가 프라이부르크와 비긴 덕에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케인은 이날 동료 요슈아 키미히와 부둥켜안고 기쁨을 나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