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수비에 볼줄기 갖춘 LAFC, 손흥민-부앙가 듀오에 날개 달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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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4)의 LAFC가 22일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MLS) 2026시즌 개막전에서 작년도 챔피언인 인터 마이애미에 3대0 완승을 거두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특히 이날 경기는 마이애미가 다소 부진하기도 했지만, LAFC가 작년과는 다른 탄탄한 수비력에 안정적인 볼 배급 능력까지 선보이는 좋은 경기력을 펼치며 올 시즌 성적을 기대하게 만드는 경기였다.
이날 LAFC의 홈에서 열린 경기는 당초 인터 마이애미의 우세가 예상됐다. FC바르셀로나와 아르헨티나의 전설적 수비형 미드필더였던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감독이 이끄는 인터 마이애미는 지난 시즌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앞세워 동부 콘퍼런스에서 81골을 터트리며 리그 챔피언에 오를 정도로 MLS에서도 압도적인 공격력을 자랑했다.
하지만 올 시즌 전 수석코치였던 마크 도스 산토스를 신임 감독으로 임명한 LAFC는 팀의 약점은 보완하고 강점은 더욱 뾰족하게 다듬어 ‘거함’ 마이애미를 완벽하게 잡아냈다.

LAFC의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가 22일 인터 마이애미와의 2026 MLS 개막전에서 서로를 마주보며 기뻐하고 있다./LAFC
하지만 올 시즌 전 수석코치였던 마크 도스 산토스를 신임 감독으로 임명한 LAFC는 팀의 약점은 보완하고 강점은 더욱 뾰족하게 다듬어 ‘거함’ 마이애미를 완벽하게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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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6.02.2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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