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손흥민 동갑' 네이마르가 벌써 은퇴 언급 "12월에 은퇴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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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브라질 국가대표팀 역사상 최다 득점자인 '슈퍼스타' 네이마르(34·산토스)가 충격적인 은퇴 가능성을 시사했다. 동갑내기인 손흥민(34·로스앤젤레스 FC)이 여전히 소속 팀과 국가대표팀에서 핵심 공격수로 활약 중인 것과 대조적인 행보라 다소 충격적으로 다가온다. 최근 부상이 잦아지자 은퇴 시점을 직접 언급하기 시작한 것이다.
네이마르는 21일(한국시간) 브라질 매체 '카제(Caze)'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미래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내년에 어떻게 될지 나조차 알 수 없다"며 운을 뗀 뒤 "올해 12월이 오면 은퇴하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지금은 1년 단위로 계획을 세우고 있다. 내 마음이 무엇을 말할지에 달렸다"는 폭탄 발언을 했다.
네이마르는 명실상부한 브라질 레전드다. A매치 128경기에서 79골을 넣었는데 이는 브라질 국가대표 소속으로 가장 많은 득점 숫자다. 77골을 넣은 펠레보다도 많고 호나우두(62골), 호마리우(55골)조차 훌쩍 넘어선다. 브라질 최다 A매치 1위는 네이마르가 아닌 카푸(142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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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맞대결했던 손흥민(왼쪽 뒤)와 네이마르. /AFPBBNews=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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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6월 국내에서 친선전을 통해 맞대결했던 네이마르(왼쪽)와 손흥민. /AFPBBNews=뉴스1 |
네이마르는 21일(한국시간) 브라질 매체 '카제(Caze)'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미래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내년에 어떻게 될지 나조차 알 수 없다"며 운을 뗀 뒤 "올해 12월이 오면 은퇴하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지금은 1년 단위로 계획을 세우고 있다. 내 마음이 무엇을 말할지에 달렸다"는 폭탄 발언을 했다.
네이마르는 명실상부한 브라질 레전드다. A매치 128경기에서 79골을 넣었는데 이는 브라질 국가대표 소속으로 가장 많은 득점 숫자다. 77골을 넣은 펠레보다도 많고 호나우두(62골), 호마리우(55골)조차 훌쩍 넘어선다. 브라질 최다 A매치 1위는 네이마르가 아닌 카푸(142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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