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바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쿠냐 이어 1100억 '제2의 에투'도 품는다!…"영입 순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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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전에 가세했다.
영국 '텔레그래프' 소속 마이크 맥그라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음뵈모 영입전에 뛰어들 준비가 됐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6,000만 파운드(약 1,115억 원)로 평가되고 있는 브렌트퍼드 공격수에 대한 갱쟁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올여름 맨유가 공격수 영입을 준비 중이다. 라스무스 호일룬, 조슈아 지르크지가 낙제점을 받은 상황에서 후벤 아모림 감독은 득점력과 전술적 역량을 동시에 갖춘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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