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만에 돌아온 손흥민, 전반에만 1골 3도움…LAFC, 북중미 챔피언스컵 16강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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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손흥민이 18일 레알 에스파냐와의 북중미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구단 SNS 캡처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의 LAFC는 18일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의 프란시스코 모라산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레알 에스파냐를 6-1로 대파했다. 손흥민은 전반에만 1골 3도움을 쓸어 담으며 압승을 주도했다.
지난해 12월 이후 첫 공식 경기였다. 프리시즌 5경기를 모두 결장하면서 부상설이 돌았지만,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부상이 아니다. 개막전 출전 준비가 됐다”며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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