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 오버헤드킥은 시작' 오현규, 베식타시 20년 기록을 깨다…이스탄불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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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베식타시가 치열한 난타전 끝에 값진 승리를 챙겼고, 그 중심에는 또다시 오현규가 있었다. 단 두 경기 만에 흐름을 바꾸는 존재로 떠오르며 이스탄불을 흔들고 있다.
베식타시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바샥셰히르 파티흐 테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2라운드 이스탄불 바샥셰히르 원정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팽팽하게 맞선 승부에서 결론을 만들어낸 인물은 오현규였다. 그는 이날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승리의 결정적 역할을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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